[Silverlight] Silverlight와 노키아-심비안(Symbian)의 만남에 대한 단상

안녕하세요. 준서아빠 김대우 입니다.

얼마전, 준서아빠가 Silverlight가 Nokia 핸드폰에 탑재된다는 내용의 포스팅을 진행 했습니다.
준서아빠가 생각하는 이 "대사건"에 대한 몇가지 단상을 추가해 보려고 합니다.


노키아? 핸드폰회사? 뭐하는 회사냐? 삼성도 아니고... 시덥지 않은 회사 아닌가?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노키아는 휴대폰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휴대폰을 위의 분석 자료에서 보시는 것처럼. 삼성의 3배 규모 회사이며, 글로벌 2위~4위까지
합친 수 이상의 휴대폰 점유율을 가지는 말그대로 거대한 회사 입니다.
(국내에 노키아 폰이 안보이는 이유는 나중에 블로그 포스트로 또 풀어 보지요.)

이 노키아와 마이크로소프트 Silverlight에 어떤 일이?


Microsoft Silverlight는 노키아의 심비안(Symbian) 플랫폼에 올라가게 된다.
심비안은 PC로 예를 들자면, 일종의 윈도우즈와 같은 운영체제(OS) 입니다.
윈도우라는 운영체제 위에서 여러 응용프로그램이 동작하는 것처럼, Silvelight도 
심비안 위에서 동작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한가지. Silverlight 역시 "플랫폼" 이라는 사실이다.

윈도우즈 위에 닷넷프레임워크라는 플랫폼이 올라가 닷넷 응용프로그램을 수행 가능한 것처럼, 우리는
Silverlight의 동작 방식을 잘 알고 있습니다. 완전한 핸드폰을 위한 UX친화적인 응용프로그램을 손쉽게
만들기 위한 환경이 만들어 진 것이지요. 
그것도, 데스크탑에서 사용 가능한 구조를 그대로 이용하면서요.


심비안(Symbian)위에서 동작하는 Silverlight
노키아 Legacy OS인 LEX OS에 올라간게 아니라, 국제적인 산업 표준 모바일폰 플랫폼인 
심비안을 택한것은 Silverlight에게 있어서 좋은 선택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임베디드 장치는 이렇게 Legacy OS 위에 가상화 플랫폼이 올라가게 되는데 
Legacy OS를 이용할 경우 하드웨어 장치나 DSP 칩셋의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심비안 위에서 동작하게 된다면, 포팅과 성능의 장점을 모두 얻을 수 있으니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Microsoft의 Silverlight, 심비안을 넘어서...
Silverlight은 계속해서 플랫폼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PC에서는 윈도우를 넘어 맥, 리눅스까지. 
윈도우즈 모바일 장치까지는 누구나 예상 가능한 범위였을지 모르나, 
전혀 다른 완전한 이질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