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fi와 Windows Live Photo 서비스가 만나면...

CES2008에 발표된 내용 중, Eye-fi라는 녀석이 있다.


팩 오렌지 주스처럼 생긴 이녀석은 분명 우리의 귀차니즘을 조금 걷어내지 않을까 생각한다.

구조는 매우 간단하다. SD메모리인데 무선랜 기능이 포함되어 있는 녀석이다.

1. PC에 Eye-fi를 넣고 Eye-fi 관리자 프로그램을 설치한다.
2. SD를 인식하는 아무 기기에나 넣는다.(디카, 디캠 등)
3. 사진을 찍거나 캠코더로 영상을 찍는다.
4. 자동으로 PC와 공유가 가능하다.

대충~ 느낌이 오는가? 디카로 사진을 찍고 메모리 카드를 빼서 PC등에 연결하고, 복사하는 
살짝 귀차니즘이 몰려오는 작업들이 겁나게 편해 진다는 의미이다.

살짝 편리하겠다는 생각이 밀려 오는데... 그럼 내 PC에서는? PC를 넘어 웹에서는 어떻게 이녀석들을 가지고 장난을 쳐볼 수 있을까?

- 사진을 웹에서 공유하겠다면 원하는 방법을 쓸 수 있겠다. PC에서는Windows Live Photo Gallery / 웹으로는 페이스북이나 플리커 그리고, Windows Live Space Photo Gallery 역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angus_logan의 블로그 포스트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는데...
사진만 쭉 따라가도 좋을 정도로 정리가 잘 되어 있으니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아, 잊지 마시고... Windows Live Space Photo API를 이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준서아빠 준비 중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_^



Trackbacks (0) | Comments (3)
shark 1/17/2008 5:48:11 AM Reply Delete
그럼 나중에는 사진 찍은 위치정보 등도 가능하겠네요~
영화같은데에서 중요한 기밀같은 것도 바로 웹이나 PC로 전송이 가능하니 추적자에게 쫓길 필요도 없는 듯 하고요~ ㅎㅎ
데모현장. 시위현장이나 큰 사건 사고 현장의 정보들을 기자가 아닌 일반인들도 빠르게 언론이나 웹으로 공유할 수도 있어서... 좀 더 발전되면 어느 정도선의 언론조작&정보조작을 막을 수 있지 않을 까 생각이 되네요.
준서아빠 1/20/2008 5:39:41 PM Delete
shark님 안녕하세요. 준서아빠 김대우 입니다. 네... 그런 날이 오면 좋겠는데요... 확실히 편해지긴 할 것 같습니다. 다른 API들을 이용하면 원하시는 장소로 비디오나 사진을 바로 올릴 수도 있을 것 같구요. ^_^ 좋은 하루 되세요...
lightclad 8/18/2008 3:04:38 AM Reply Delete
마침 이번 주말에 본 제품을 인터멧으로 미국에서 구입하여 장착하고 wep검색중에 이 블로그를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일단, 본 제품은 나름대로 쓸만합니다. 다만, RAW 지원 기능은 없고 속도도 생각보다는 조금 느린듯.. 그리고 제가 구입한것은 Eye-Fi Explorer 라는 Geotagging 지원 버전입니다.
사실 언뜻 보기엔 GPS 기능을 내장한 듯한 인상의 광고를 하여 약 30여불을 더 주고 이 업그레이드 버전을 구입한 것인데, 안타깝게도 GPS는 아니고 Wifi Hotspot netwrok들과 연동하여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접속되는 Hotspot의 GPS정보를 link 시켜 업로드하는 방식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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